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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경제트럼프의 금리 인하 압박

트럼프 “美금리 너무 높다…워시, 해야 할 일 할 것” 인하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금리가 너무 높다며 금리 인하를 간접적으로 압박했다. 그는 성공과 성장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오후 10:36

출처 중앙일보원문 제목 Trump: "U.S. Interest Rates Are Too High... Waller Will Do What Needs to B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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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금리가 너무 높다고 언급하며 금리 인하를 촉구했다. 그는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금리 인상을 시사한 것에 대해 "나는 그를 많이 존중하며, 그는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미국) 금리는 너무 높다"며 "우리는 세계에서 금리가 최저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공과 성장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우리가 잘나갈 때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없다. 많은 경우에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워시 의장은 지난 28일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에서 인플레이션이 둔화하지 않으면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의 다음 회의는 9월 15일부터 16일 사이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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