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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회스위스 댄스 파티 총격

스위스 댄스 파티장서 총격으로 1명 사망·5명 부상

스위스 아르가우주에서 열린 댄스 파티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오전 1:19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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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아르가우주 아라우의 한 야외 댄스 파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은 30일 오전 2시 30분경 경마장에서 열린 레이브 행사 중에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22세 여성으로 이탈리아 국적이다. 부상자는 24세에서 27세 사이의 남성 4명과 여성 1명으로, 모두 스위스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처음에는 폭죽 소리로 오해했으나, 음악이 멈춘 후 총성이 들렸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으며,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스위스는 유럽에서 민간인 총기 보유율이 높은 국가 중 하나지만, 총격 사건은 비교적 드물게 발생한다.

2019년에는 총기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이 국민투표를 통해 통과된 바 있다. 이번 사건은 스위스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경찰은 추가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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