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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CEO 존 터너스, 팀 쿡의 뒤를 잇다

애플의 새로운 CEO 존 터너스가 팀 쿡의 15년 임기를 마치고 취임했다. AI 경쟁과 공급망 문제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하게 될 터너스는 아이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후 7:54

출처 AP원문 제목 Apple's new CEO, John Ternus, takes over from Tim Cook after 1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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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CEO 존 터너스가 팀 쿡의 15년 임기를 마치고 취임했다. 쿡의 재임 기간 동안 애플의 가치는 4.6조 달러로 급증했으며, 이는 아이폰의 엄청난 인기에 기인한다. 터너스의 취임은 애플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의 발전이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첫 아이폰을 발표한 이후 가장 큰 산업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AI 분야에서 경쟁자들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초에는 시리(Siri) 보조 기능의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새로운 AI 기술을 공개하며 개인 정보 보호와 일상적인 사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터너스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의 전문가로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되며, AI 경쟁에서 애플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또한, 공급망 문제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것도 그의 과제가 될 것이다. 쿡은 트럼프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며 애플을 여러 비즈니스 도전 과제를 헤쳐 나갔고, 터너스는 CEO로서 이러한 소프트 스킬도 필요할 것이다. 터너스는 애플 워치, 에어팟, 애플 비전 프로 등 여러 주요 제품에서 쿡과 함께 일해왔으며, 다음 주에는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최신 아이폰 출시 행사도 주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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