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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베이커스필드의 인디펜던스 고등학교에서 열린 미식축구 경기 중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7세 소년이 사망하고, 15세 소년이 체포되었다. 사건은 금요일 저녁 8시경에 발생했으며, 피해자와 용의자 모두 인디펜던스 고등학교 학생이 아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경기 중에 발생했지만, 경기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었다.
사건 발생 당시, 경찰은 17세 소년이 총상으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케른 메디컬 센터로 이송했으나, 그는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용의자에 대해 살인 및 총기 관련 범죄, 갱단 활동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용의자와 피해자는 서로 알고 있었으며, 총격은 무작위 폭력이 아니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기 중 총격이 발생하자, 선수와 관중들은 대피했으며, 경기는 즉시 중단되었다. 경찰은 사건 발생 후, 케른 고등학교 구역 직원과 경찰이 신속히 대응하여 학생과 관중을 보호하고, 응급 서비스에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사건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며, 학교 측은 학생과 직원들에게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