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캘리포니아의 한 산에서 51세의 등반가 로브 마틴이 11,000피트 높이의 6인치 너비 ledge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마틴은 8월 22일, 로렐 마운틴의 멘덴홀 쿼리어를 시도하다가 기존 등반 경로를 벗어나 위험한 경사면에 갇히게 되었다. 그는 위급한 상황에서 위성 장치를 이용해 구조 요청을 했다.
구조대는 마틴이 있는 위치가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아래로의 급경사가 있어 낙하 시 치명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헬리콥터 구조가 요청되었으나, 35에서 46mph의 강풍으로 인해 공중 구조가 불가능했다. 대신, 구조팀은 약 1,200피트의 로프와 장비를 가지고 산으로 올라가야 했다.
마틴은 구조대가 자신을 발견했을 때의 감정을 회상하며, 구조대원의 목소리에서 희망을 느꼈다고 말했다. 구조 작업은 결국 다음 날 새벽 4시 43분에 완료되었으며, 14명의 구조대원이 참여해 172시간 이상을 소요했다. 구조팀은 마틴의 인내와 도움 요청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