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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경제미국 국채금리 급등

美 국채금리 급등…30년물 2007년 이후 최고치

미국의 30년 만기 국채금리가 5.35%로 치솟아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도 4.9%를 넘어섰다.

오후 4:51

출처 TV조선원문 제목 U.S. Treasury Yields Surge... 30-Year Hits Highest Level Since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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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0년 만기 국채금리가 11일 장중 한때 5.35%에 달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07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0일 5.35%를 기록하며 이전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시장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10년물 금리도 4.9%를 넘어섰으며, 이는 202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10년물 금리가 5%를 돌파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금리 상승은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71.8%로 급등한 것과 관련이 있다.

시장에서는 11일 공개되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Fed의 금리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는 국제유가 상승과 미 국채금리 급등으로 인해 나흘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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