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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안타금융그룹이 유안타증권의 최대주주로서 18거래일 연속으로 주식을 매수했다. 이들은 매일 1만500주를 구매하며, 28일 기준으로 보유 주식이 1억1811만4911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의 보통주 지분율은 61.30%에 달한다.
유안타증권의 최대주주인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Private Limited는 8월 4일부터 28일까지 매일 같은 수량의 주식을 매수했다. 이 과정에서 보유 주식 수는 18만9000주 증가했으며, 28일 종가인 4755원을 적용할 경우 하루 매수 규모는 약 4993만원에 이른다. 그러나 공시에는 실제 체결단가와 취득금액이 기재되지 않았다.
올해 들어 유안타아시아는 1~7월 동안 64차례에 걸쳐 유안타증권 주식 60만9500주를 장내에서 취득했다. 지난해에는 37차례에 걸쳐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신고가 이루어졌다.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의 지분 매입을 회사의 중장기적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장기투자 기조의 연장선으로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