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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6.5% '또 최저'…35%선도 위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6.5%로 떨어지며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가 62%에 달하며,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우세하다.

오전 3:32

출처 TV조선원문 제목 President Lee Jae-myung's Approval Rating at 36.5% 'Another Record Low'...35% Threshold at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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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6.5%로 떨어지며 또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긍정평가는 36.5%, 부정평가는 62.0%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해당 기관 조사 이래 가장 낮은 수치이다. 이전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43.3%였으나, 일주일 만에 6.8%포인트 하락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매우 잘함'이라는 응답은 21.9%, '잘하는 편'은 14.6%, '잘못하는 편'은 14.3%, '매우 잘못함'은 47.7%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연령층의 부정평가는 70.7%로 가장 높았고,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긍정평가는 40대에서 41.4%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부정평가가 74.2%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은 62.0%로 집계되었다. 반면, 호남·제주 지역에서는 긍정평가가 53.2%로 부정평가를 앞섰다. 이와 같은 결과는 최근 두 개의 조사에서 연이어 30%대 지지율이 나타난 것으로,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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