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 공격 재개와 관련해 "너무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에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중,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적 대응 능력에 대해 언급하며 "그들이 얼마나 더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게 얼마가 됐든 상관없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레이더 시스템, 미사일 시스템, 기뢰 투하 시스템을 재구축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기뢰를 투하하는 로켓이 거의 완성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어젯밤 공격은 매우 강력한 공격이었고, 우리는 원할 때 언제든지 또 한 번의 공격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미군은 지난달 30일 이란을 공습한 이후, 1일 추가 공격을 감행했다.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 공격을 시도하며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