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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격 재개에 “너무 오래가지는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재개와 관련해 "우리는 원할 때 언제든지 공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방공망을 타격했다고 전했다.

오후 6:16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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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재개와 관련하여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원할 때 언제든지 또 한 번의 공격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공격의 지속 시간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방공망과 레이더 시스템을 대상으로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어젯밤 우리는 그들을 아주 강력하게 타격했다"며 이란이 레이더와 미사일 시스템을 재구축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뢰를 투하하는 로켓이 거의 완성됐기 때문에 우리가 제거한 것"이라며 공격의 강도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트럼프 해협(Trump Strait)"으로 바꿀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주장하며, 매일 수백만 배럴의 석유가 출항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란의 드론 공격에 대해 격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캐나다와의 무역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미국이 캐나다에 비해 더 많은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캐나다가 미국 농부에게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미국이 더 이상 캐나다에 의존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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