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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무거운 책임감 느껴…속도감 있는 성과로 보답할 것"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내정되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의 AI 경쟁력을 강조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오후 6:43

출처 TV조선원문 제목 Ha Jung-woo: "I feel a heavy sense of responsibility... I will repay with swift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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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내정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간에서의 AI 연구개발과 청와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하 전 수석은 지난해 6월 초대 AI 수석으로 임명된 후, 지난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지 약 4개월 만에 정부 AI 정책 라인으로 복귀했다.

하 부위원장은 한국이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프론티어 AI 분야에서도 미국과 중국을 추격할 수 있는 역량을 축적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분야에서 선도국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있다"고 말하며,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구축과 운영 역량도 한국의 기회 요인으로 언급했다.

그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SEED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를 통한 청년 성장과 지역 발전을 통해 AI가 열어가는 새로운 고성장 시대의 과실이 국민 모두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하 내정자는 배경훈 부총리와 이해민 신임 AI미래기획수석과 협력하여 미래세대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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