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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에 유해 발굴 제안 검토 정황…김정은 냉대에도 꾸준한 회담 준비

미국은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군 유해 발굴을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북한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회담 준비를 지속하고 있다.

오후 7:54

출처 TV조선원문 제목 U.S. Considers Proposal for Recovery of Remains from North Korea Amidst Kim Jong-un's Cold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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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군 유해 발굴을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북한이 이를 밀쳐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대화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워싱턴D.C.에서 열린 화상 대담에서 켈리 맥키그 미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 실종자 확인국장은 북한과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하며, 6·25 전쟁 중 실종된 미군 유해 수습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맥키그 국장은 북한에 있는 5300여 명의 미군 유해에 대한 발굴 작업을 제안하고,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김정은과의 회담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북한에 대한 긍정적인 상황을 언급하며, 김정은이 응답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질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북한은 원하는 답변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미국의 이러한 접근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전과 경제 문제로 인한 불만을 잠재우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대화 시도가 북한의 몸값만 키워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북한과의 실무 준비를 시작하며, 향후 정상회담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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