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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YS 계승했다면... 국힘, 이진숙 내쫓아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며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신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에서 2028년 총선 준비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오후 8:24

출처 조선일보원문 제목 Kim Min-seok: "If You Inherit YS, the People Power Party Must Expel Lee Jin-s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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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29일 부산 사상구에서 열린 박홍배 의원 지역사무소 개소식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며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신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국민의힘이 김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한다면 이진숙 의원을 내쫓아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김 전 대통령의 사진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영삼 대통령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한 것을 문민정부의 중요한 업적으로 삼았다고 언급하며, 현재 국민의힘이 이진숙 의원을 지지하는 것은 5·18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김 전 대통령이 지금 계신다면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민석 대표는 2028년 총선과 관련해 서울과 부산에서 직접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이 전통적인 민주주의 성지이며 민주당이 이곳에서 세 번의 대통령을 배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 시민의 마지막 기회”라며 낮은 자세로 도전적인 자세로 총선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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