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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부동산 문제뿐만 아니라 주식시장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27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도입으로 인해 증시의 변동성이 커졌다고 강조하며, 이로 인해 피해를 본 투자자들의 상실감이 크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허니문 기간이 지나면서 지지율이 오르기 어려운 이유로 국민들이 민주당과 정부 정책의 결과로 삶이 나아졌다고 느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동산 공급 정책이 부족한 상황에서 세금 정책이 먼저 시행되어 반발이 컸다고 덧붙였다.
또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도입한 사람들에 대해 근시안적인 정책 도입으로 주식시장 참여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고 비판하며, 이들에 대한 책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진행자가 이들이 인사 대상이 될 수 있는지 묻자, 김 의원은 민심을 고려하여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