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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사회네팔 홍수 피해

네팔, 재난 경고 발령...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 고통

네팔 당국이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경고를 발령하며, 중국 당국의 정보에 따라 추가적인 홍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오후 6:43

출처 AP원문 제목 Nepal warns of possible fresh flooding as communities grapple with deva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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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재난 당국과 홍수 예보 부서는 라수와, 누와코트, 다딩 지역 주민들에게 경고를 발령하고, 보테코시 강에서의 홍수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요청했다. 이는 중국 당국이 상류에서의 수위 증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데 따른 조치이다.

구조 작업이 네팔과 중국 국경 지역의 홍수 피해 지역에서 시작된 지 4일째에 접어들면서, 구조대원들은 여전히 생존자를 발견하고 안전한 곳으로 이송하고 있다. 구호 센터에서는 일부 생존자들이 도착하고 있지만, 다른 이들의 소식이 끊긴 가족들은 애타게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네팔의 사망자는 788명, 실종자는 2,502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중국 측에서는 16명이 사망하고 546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구조 작업은 악천후로 인해 일시적으로 지연되었지만, 구조대원들은 여전히 실종자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네팔의 누와코트 지역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구호 물자를 배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주민들은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작물을 정리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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