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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사회네팔 대홍수 상황

도와주세요! 외쳐보지만…2차 홍수 우려에 UN팀도 대피

네팔에서 대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UN팀이 2차 홍수 우려로 대피했습니다. 구조 작업은 여전히 지연되고 있으며, 피해 상황이 심각합니다.

오후 8:24

출처 TV조선원문 제목 Help! We shout, but... UN team evacuates due to second flood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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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구조 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 재난의 구조 골든타임인 72시간이 지났지만, 도로가 유실되고 2차 홍수 우려가 커지면서 헬기 착륙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UN팀은 긴급 상황에 대비해 대피해야 했고, 피해 지역의 주민들은 고립된 상태에서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다.

현재 히말라야 고지대에서는 최소 3개의 빙하호가 범람할 위험이 있으며, 빙하가 붕괴되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스테판 뒤자리크 UN 사무총장 대변인은 새로운 홍수 경보가 발령되면서 방문을 중단해야 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일주일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9월 1일에는 빙하호 붕괴 위험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홍수는 특정 지역에만 초점을 맞춘 점검 체계로는 예방할 수 없는 유형이라는 지적도 있다. 현재 구조 작업이 중단되었다가 다시 재개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으며, 실종자 수는 1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633명으로 급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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