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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윤리위 정치는 하위 정치"·한동훈 "당 퇴행"…나란히 張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지도부를 비판하며 당의 방향성을 우려했다. 이들은 당의 통합과 국민 중심의 정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후 6:02

출처 TV조선원문 제목 Oh Se-hoon: "Ethics Committee Politics is the Lowest Form of Politics"; Han Dong-hoon: "Party Regression"... Both Criticize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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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현역 의원 4명에 대한 중징계에 대해 "윤리위 정치는 정치 중 제일 하위의 정치"라고 비판했다. 그는 정당이 대화를 통해 통합의 자세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뺄셈의 정치보다는 덧셈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해 "당이 퇴행하고 사당화의 길로 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민주당 정권에 맞서 보수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이런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장 대표가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에 대해 의도를 문제 삼으며, 전통의 공당이 사당화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기현 의원은 인사말에서 당원 중심의 정치가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국민 중심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모두 당의 미래와 방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통합과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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