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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오는 14일 개장하는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을 맞아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 애프터마켓은 정규장이 끝난 후에도 저녁 8시까지 거래가 가능해, 퇴근 후에도 국내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30일까지 '애프터마켓 럭키 타임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00원의 투자지원금을 매일 선착순 3000명에게 제공한다. 지원금은 당일 사용하지 않으면 다음 날 회수되며, 같은 고객도 날짜가 다르면 다시 받을 수 있다.
또한, 거래 참여 횟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지원금을 사용해 애프터마켓에서 거래한 고객 중 10회 이상 참여한 100명에게는 치킨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5회 이상 참여한 200명에게는 배달의민족 1만원 상품권, 5회 미만 참여한 300명에게는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저녁 시간대의 거래가 해외 주식 야간 거래와 연결되어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