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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인 파란라벨(PARAN LABEL)이 최근 열린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과 실제 효과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파리바게뜨는 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마케팅 시상식으로, 마케팅 전략과 그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70여 명의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하여 국내 주요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를 평가했다. 파란라벨은 특히 건강빵 시장에서 독자적인 브랜딩을 구축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란라벨은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독자적인 발효 기술과 영양 설계를 통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였다. '밥만큼 든든한 빵'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매출 성장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이끌어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2월 파란라벨을 론칭한 이후, 건강빵뿐만 아니라 케이크, 샌드위치, 디저트, 음료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누적 판매량 2400만 개를 돌파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브랜드 전략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모두 고려한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