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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경제삼성전기 AI 부품 계약

삼성전기, 내년 AI 서버용 MLCC 1.8조 확보...1조 계약 추가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을 통해 총 1조8213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은 삼성전기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AI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후 7:54

출처 인사이트원문 제목 Samsung Electro-Mechanics Secures 1.8 Trillion Won for AI Server MLCCs Next Year... Additional 1 Trillion Won Con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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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2027년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계약을 통해 총 1조8213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대형기업과 체결된 1조722억원 규모의 계약을 포함하고 있으며, 내년 MLCC 계약액은 1조8000억원대로 증가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 11조3145억원의 9.5%에 해당한다. 삼성전기가 체결한 MLCC 장기공급계약 중 가장 큰 규모로, AI 서버용 MLCC는 서버 랙에 최대 60만 개가 탑재될 수 있어 고온·고전압 환경에서의 내구성이 요구된다.

삼성전기는 현재 AI 서버용 MLCC 시장에서 40% 이상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공시한 AI 부품 공급계약은 총 4건으로, 실리콘 캐패시터 계약을 포함해 총 3조3783억원을 웃돈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이번 계약이 기술력과 공급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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